기분이우울하나요,

날씨는 참좋았는데..

오늘은 그러고 보니 거리에 한번도 나가지 않았네요,

하루 종일 이웃집 맘을 초대해서 점심을 먹고,,

그동안 얻어먹은것이 많기에,,

쭈꾸미 볶음을 먹었습니다,

미나리 부침개를 해서,,

배란다로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이쁘고,

현관문을 열면 볼에 닿는 바람도 참 좋은데,,

이곳은 우울하네요,

모두가 웃으면서 즐거운 이야기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울한것은 싫은데,

내가 우울해도 마음이 아픈데,,

내가 좋아하는다른이들이 아프다는것은 더 싫은데,,

모두가 다시 환하게 웃으면서 왔으면..

말주변도 없고 글재주도 없는 나이기에

정말로 하고 싶은말이 잇는데도 아무말도 못한다,,

그냥 이러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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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5-10-25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말입니까? ^^

울보 2005-10-25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야클님 님을 요즘 자주 뵙고 싶어요,,ㅎㅎㅎ
옆지기에게 혼나겠네..

진주 2005-10-25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안 우울해요^^
불혹을 앞두니 뭐 심란할 것두, 우울할 것두...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겠거니...이게 사람사는 풍경이겠거니...

sooninara 2005-10-25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말이 정답!!!

울보 2005-10-25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의 그 너그러움과 여유를 저도 배울수 있어야 하는데,,
수니나라님 오랜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