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바쁘신모양이네요,
하기야 이가을이 가기전에 자연을 만끽하러 다니셔야지요,
바람은 차가운데 햇살은 참 따스하더라구요,
잠깐 아이랑 동네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거리에 사람은 그리 많지 않더군요,
아파트 주차장에 차들도 없던데,,
모두들 어디로 떠난건지,,
노랗게 물드는 은행나무와 약간씩 울긋불긋해지는 나무들을 보면서,,
공원을 한바퀴돌고,
놀이터에서 잠깐 놀다가 내가 좋아하는 도너츠를 사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지금 아이는 아빠를 기다리면서 안자던 낮잠도 잡니다,
아빠오면 논다고요,,
기특하기도 하지,,
여러분들도 우울하시거나,,
할일이 없다면 집근처 공원에 가셔셔 햇살이 사라지기전에 일광욕을 한번하심이 어떨지,,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