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류이 말솜씨는 일품이다,,

가만히 하늘을 보다가는 "엄마 하늘에 사과구름이 있어?"


"맛있겠지?"

그리고 길을 가다가 나뭇잎이 떨어진 모습을 보고는

"나무가 이제 옷을 벗네!"

그리고 매일 노는 놀이터에서는

"엄마. 은행이 하나도 없어. 다 어디로 간걸까?"

어제는 밤길을 걸어오면서,,

"달님이 구름속으로 숨어버렸네? 어! 그런데 별님은 왜 혼자 놀지,,"

호호

재미있다.

요즘은 문득문득 나를 놀라게 한다,

내 몸매를 보면서도 한마디 한다,

류가 더 크기전에 정말 살을 빼야 하는데,,

우리 엄마 뚱뚱해 하기전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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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10-13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도 류가 책을 많이 봐서...어휘력이 좋은가봐요...

물만두 2005-10-13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삼치 않아요. 고민되시겠어요. 화가가 나을까요? 작가가 나을까요^^

울보 2005-10-13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호호호 엄마가 수다스러워서 그래요,,
만두님 너무 큰건 바라지 않아요,,그저 이쁘게 커주기를,

울보 2005-10-14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가요,,,새벽별님 재능이 된다면 키워보아야지요,,이쁘게 보아주셔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