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류이 말솜씨는 일품이다,,
가만히 하늘을 보다가는 "엄마 하늘에 사과구름이 있어?"
"맛있겠지?"
그리고 길을 가다가 나뭇잎이 떨어진 모습을 보고는
"나무가 이제 옷을 벗네!"
그리고 매일 노는 놀이터에서는
"엄마. 은행이 하나도 없어. 다 어디로 간걸까?"
어제는 밤길을 걸어오면서,,
"달님이 구름속으로 숨어버렸네? 어! 그런데 별님은 왜 혼자 놀지,,"
호호
재미있다.
요즘은 문득문득 나를 놀라게 한다,
내 몸매를 보면서도 한마디 한다,
류가 더 크기전에 정말 살을 빼야 하는데,,
우리 엄마 뚱뚱해 하기전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