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클님 고맙습니다,
오후에 책이 왔어요,,
정말 멋진 책일듯합니다,
아직 님을 알지도 못해도 선뜻 아줌마의 힘으로 몇자적었는데
마음넓으신 야클님이 모두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셔 저도 덥석 받았습니다,
잘읽겟습니다,
읽고 싶었던 책이 이제 제 책상한자리를 차지 하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