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몇일을 생각하고 고민하다가,

한의원ㅇ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누가 나를 보면 만병을 몸에 안고 산다고 할거예요,

몇일전부터 허리가 다시 아파서,,

고민하다가 정형외과도 너무 멀고 산부인과도 너무 멀어서,,

어제는 그래도 가장 안아팠는데 내일은 일어나서 병원에 가자라는 마음을 먹고 잇던지라,

아침에 가기가 싫더라구요,

그래도 오후에 류랑 갔습니다,

그냥 우리 동네에서는 괜찮다고 하는곳이라,

증상을 이야기 하고 맥을 짚어보고 이리저리 살피시더니,,

아마 생리통일것 같다는 말씀이,,

우선 침맞고 약을 먹어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침을 맞았는데,

처음침을 맞앗습니다,

왼쪽에 놓았거든요,

발목에 무릎밑에 왼쪽 손목에,

그리고 허리주위로 해서 갈비뼈 주위로,,

처음에는 따끔하더니 그다음에는 안아프더라구요,

무릎밑부분이 제일 아팠습니다,

그리고 찜질도 햇습니다,

류는 눈이 동그래졌지요,

그 원적외선인가 하는 붉은 불빛나는것에 엄마가 등에 바늘같은것을 꽃고 잇었으니,,

이제는 안아달라고 안한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그랬는데,,

글쎄여 다 나아졌다는 기분은 아직 안듭니다,

그런데 온몸이 아파요,,살이 아프지요,살을 만지면 아프다는말이,

몸살기라고 하던데,,

여동생은 열이 나서 그럴거랍니다,

동생도 생리통이 심한데,,

지금의 제 증상과 같은 모양입니다,

그동안 생리통이 잇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

배란통도 마찬가지이지만,,

에고 힘들고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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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26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군요. 배란통도 있다니... 생리통도 없으니... 참... 그래도 저는 여자랍니다 ㅠ.ㅠ

울보 2005-09-26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지금 침맞은곳이 이상해요,,흐흐 아마 처음이라서 그럴거예요,

2005-09-26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절 후유증일 수도 있어요. 저도 어제 삭신이 쑤셔서 하루죙일 누워 있었답니다.끙.

울보 2005-09-26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나님 아시다 시피,,저 명절에 한일이 없어서 그런말을 못해요,,

돌바람 2005-09-26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한의원에 가야지 하다가 좀 나아져서 그냥 뒀지요. 아 낳고 보니 배란통이 저도 장난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근데 지금 파스 붙였다는. 진짜 가봐야겠지요...

울보 2005-09-26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님도 배란통때문에 고생이시군요,,
동생이 그러는데 동생은 그날이면 약국에 가서 생리통약을 먹는다고 하더군요,그러면 조금 나아진다고,,전 보름치 약을 가져왔는데 먹어보자고 해서,

2005-09-26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명절에 한 '일'은 엄서요. 그래도 '피곤'은 하던데요^^ 모쪼록 뜨신 방구들에 몸을 좀 지지심은...

울보 2005-09-27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나님 뜨거운 방구들이 없는데,,ㅎㅎ 그래서 매일 찜질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