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이 너무 이쁘다,

가만히 하늘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제 정말 가을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건 하늘과 바람이다,

예전에는 놀이터에서 가많이 앉아있어도 햇살때문에 땀을 많이 흘렸는데.

이제는 가만히 앉아있으면 춥다,

그리고 파란하늘과 하얀구름,,

아이는 하늘이 한쪽은 하얗고 한쪽은 파랗다고 노래를 부른다,

그리고 "엄마. 매미는 집에 갔어."

"그래서 이제 여름이 아니야?"라고 묻는것인지 말을 하는것인지,

그래도 매미가 여름에 우는것인지는 아이도 안다,

오늘도 가만히 하늘과 해살과 초록의 나무를 보면서 언젠가 저 나무에 나뭇잎이 다 떨어지고,

놀이터가 쓸쓸하겠지 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춥겠지,

그때면 많이 추울것이다,

난 그래서 여름이 좋다,

너무 더워도 더운 여름이 좋다,

겨울은 추워서 싫다,

어깨가 시려서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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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24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여름엔 땀이 많이 나서 싫고, 겨울엔 추워서 싫고... 그냥 20도 정도의 따땃한 날씨가 좋아요^^

울보 2005-09-24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그럼요 얼마나 좋아요 하지만 그러면 너무 심심하지 않을까요,,

세실 2005-09-24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여름엔 더워서 싫고, 겨울은 추워서 싫어요~~~ 역시 가을이 최고~
오늘 하루 날씨 참 좋더라구요~~ 앗 저녁땐 갑자기 소나기 내렸지요~

울보 2005-09-24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가을 좋지요,,그런데 요즘은 가을이 그리 길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