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이 너무 이쁘다,
가만히 하늘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제 정말 가을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건 하늘과 바람이다,
예전에는 놀이터에서 가많이 앉아있어도 햇살때문에 땀을 많이 흘렸는데.
이제는 가만히 앉아있으면 춥다,
그리고 파란하늘과 하얀구름,,
아이는 하늘이 한쪽은 하얗고 한쪽은 파랗다고 노래를 부른다,
그리고 "엄마. 매미는 집에 갔어."
"그래서 이제 여름이 아니야?"라고 묻는것인지 말을 하는것인지,
그래도 매미가 여름에 우는것인지는 아이도 안다,
오늘도 가만히 하늘과 해살과 초록의 나무를 보면서 언젠가 저 나무에 나뭇잎이 다 떨어지고,
놀이터가 쓸쓸하겠지 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춥겠지,
그때면 많이 추울것이다,
난 그래서 여름이 좋다,
너무 더워도 더운 여름이 좋다,
겨울은 추워서 싫다,
어깨가 시려서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