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아이님 언제나 감사해요,
언제나 님에게는 받기만 하는것 같아요,
오늘 오전에 우체부아저씨가 제이름을 부르더군요,
이렇게 2권이 제품으로 왔습니다,
숨은아이님이 손때가 묻은 .히히 너무 좋아요,,
제가 저 마투랑 압둘 가자지의 정원은 류에게 사주려고 했던 책인데..
정말 감사해요,,류가 아주 많이 좋아라해요,
류가 사랑하게 될것 같아요,,
저때문에 고양이를 별로 좋아라하지 않거든요,,
너무 멋진 그림입니다,
흑백으로 저런 지게 그림을 그릴수 잇다는것이 정말 멋져요,
참 마음에 확 닿는 그림책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아이랑 볼게요,,
류가 조금만 더 컷다면 스스로 인사도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