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많이 흐렸습니다,
비는 잠시 그쳤는데,,
다시 내리기 시작하는군요,
그런데 어느곳에선가 천둥소리가 가까이 들립니다,
분명히 우리 동네는 아닌듯한데,,
지금은 거실이 어둡습니다,
거실불을 켜야할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머리도 무겁고,,몸도 찌뿌둥해서 정말 이불속에서 빈둥거렸습니다,
잠깐만요,,천둥소리가 아주 커졌습니다,
비가 오는군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거실에는 류가 좋아하는 두껍아 두껍아 노래가 흐르고 있고,
류는 그 앞에서 스티커놀이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하 부침개가 먹고 싶네요,,
그런데 재로가 아무것도 없다,
김치도 없고,,,부추도 없고,,
그럼 점심에는 만두국이나 끓여먹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