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집풍경은 ,,방에서는 옆지기가 자고 있습니다. 어제 늦게 퇴근을 한 옆지기는 몸이 안좋은 모양입니다. 오늘 조금 늦게 일어났는데 몸이 좋지 않다고 월차를 사용하고 쉰다고 하는군요,,전 회사에 가야 한다고 우기고 옆지기는 싫다고 하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졌습니다. 에이고 몸이 안좋아서 쉬고 싶다는 사람 굳이 우겨서 가라고 하면 또 보내고 나면 마음은 얼마나 그럴까요,,그래서 지금 옆지기는 자고 있습니다.
류는 어제 일찍 잠이 들어서 잠깐 일어났었는데 아침에 아빠때문에 일찍일어나서는 그동안 비디오가 고장이 나서 못보던것을 지금 보고 있습니다. 헤드에 자꾸 먼지가 앉는모양입니다. 어제 옆지기가 청소를 하고 나니 잘나오네요,
아침은 냉장고에 반찬에 마땅한것이 없어서 밑반찬도 그렇고 매일 류랑 둘이서 대충먹다가 옆지기가 있을때는 참 걱정됩니다.오늘은 생선도 하나 없네요,,
무엇을 해서 주어야 고민하는데,,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류 문화센타 가느날인데,,
에이고 이래저래 또 하루가 바쁘게 흐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