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정말 빠르게 흐르지않나요,

누군가가 세월은 20대는 20킬로로 30대는 30킬로로 40대는 40킬로로 50대는 50킬로로 60대는 60킬로로 달린다고 말을 했던것 같은데,

정말 그말이 맞는듯합니다.

20대 한없이 철없고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그나이에,그저 일이랑 내가 좋아하는 그무엇만 있으면 되었기에 시간이 흐르는것에 그렇게 힘들거나 아쉬워 하지는않았습니다,

그때도 잠자는 시간은 아까워서 늦은시간까지 책도 보고 놀기도 했지만,

그런데 이제 내 나이 30대를 훌쩍 넘고 나니,,

시간은 참 빠르게 흐르는군요,

류는 어찌나 빨리 자라는지,,

아이가 말이 하루하루 다르게 변하는모습을 보면서 깜짝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엇을 잘못하고는 먼저 사과할줄도 알고 불과올초만 해도 말도 제대로 못했는데

이것이 시간의 흐름이지요,

혼자이면 모를이를

아이가 있으니 많이 느끼게 됩니다,



지금도 이렇게 자고 있습니다,

워낙 잠자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아이라서,

이제 이아이가 조금씩 커가면 저는 또 외로워지겠지요,

언제나 지금처럼 아이랑 함께 일수는 없으니까.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그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겠지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냥 시간이 가는것이 참 빠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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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08-19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낼모레면 30킬로. 싱숭생숭합니다.

울보 2005-08-19 0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님은 직장을 가지고 계시니 그런 마음도 드실거예요,
그런데 저는 집에만 있다 보니,,시간이 비면 무얼할까 고민이 되지요,
무언가를 해보고 싶기도 하고 배우고 싶기도 하고,
조금이나마 가정에 보탬이 되는,,아무튼 이런저런 걱정이 되지요,

2005-08-19 01: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8-19 0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우리 동생이 그고비를 넘기면서 많이 우울해했는데 저는 그때 한창 아파했었고요,
그래도 우리 씩씩한 하이드님은 잘 견디시겠지요,
서른이 되니 좋은것도 많더라구요,,(솔직히 잘모름)

울보 2005-08-19 0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네 죄송해요,,이야밤에,,잘알겠습니다,,

줄리 2005-08-19 0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아이가 있으면 또 다른 인생의 한편을 보고 겪을수 있을것 같아요. 울보님하고 류랑 지내는 모습 보면 참 좋아보여요.
세월이 빠르다는 말.. 점점 더 하게 되네요. 여긴 벌써 가을 느낌이 나고 있답니다...

바람돌이 2005-08-19 0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안늙는것 같은데 아이는 쑥쑥 크더군요. 그리고는 어느새 내 나이에 내가 놀라는... ^^

울보 2005-08-19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줄리님 여기도 이비가 그치고 나면 무더위는 한결 가벼워질것 같아요,,
바람돌이님 저도 이제 누군가가나이를 물어볼때가 가장 싫어졌어요
예전에는 아주 당당하게 말했는데,,그때는 모두가 정말요 라는말을 했는데,,에이고,

구절초 2005-08-19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딸애가 아토피로 고생해서 제가 숯베개를 하나 사줬는데...옆집은 아이들이 잘때 땀이 무지 많아서 어린이용 숯베개를 사주었더니 땀도 줄고 흡수도 잘되고 너무 좋다고 하데요.

울보 2005-08-19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로요,,
효과가 좋은가요,,
잠이 들어서 어느정도 되면 이불이 다 젖을 정도로 땀을 흘려서 걱정이라지요,

구절초 2005-08-19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숯 기능에는 여러가지가 있다고 하네요.
땀을 흡수한 베개를 햇볕에 말리면서 사용한답니다..
그리고 베개피도 천연염색되어 나오는 면으로 되어 있어 더 좋구요.
조금씩은 차이가 있겠지만....애한테 좋다니...엄마들 맘 다 그렇지요.

울보 2005-08-19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오늘이나 내일쯤 한번알아보려고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