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옆지기가 평일날 월차로 쉬어서,.,

아침에 잠을 오래 자는것을 두었다가 생각난김에 미술관에 가기로 했습니다,

성곡미술관,

존버닝햄과 앤서니 브라운 원화전이 열리고 있지요,

가기전에 인터넷으로 확인을 하고 갔는데,,

많은 다른 사람들이 다녀와서 시설 문제랑 이것저것 안좋은 이야기들을 써놓았길래

설마 하면서 갔습니다,

아직 방학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아주 많았고요,

정신이 없습니다,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을 방치한 부모들,,

그리고 아이들 뛰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직원들,,

한마디로 정신없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조각공원에 있는 찻집에서 팥빙수 먹은것은 기억에 오래갈듯

그리고 언제 보아도 두사람의 그림은 마음에 쏙든다는것,,

지금은 저녁을 먹고 편안하게 쉬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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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16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셨군요^^

sooninara 2005-08-16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토요일에 갈건데..ㅠ.ㅠ 심각하군요

2005-08-16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학이라 어디나 사람이 많군요.. 어제 세종문화회관 간김에 갈려고 했는데 월요일은 휴관이라서 못갔네요 언제 시간내서 가고싶어요

울보 2005-08-16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너무 정신이 없어ㅛ,
새벽별님 어른들이 조용히 보는것이 아니라 아이들이랑 같이 보는데 엄마들이 아이들을 너무 풀어놓는다고 해야 하나요,
조금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관람하는요령을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수니나라님 지하철을 타고 가면 걸어가는길이 너무 힘들어요,,
저는 옆지기가 차를 가지고 갔는데 다행히 주차장이 있어서 오늘은 사람이 많은것 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나무 늘보님 아이들 개학하고 나면 조용한 시간에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