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한달된강아지가 있습니다,

얼마나 작은 지,,

엄마가 한마리 데려다 키우라고 하는데,,

전 별로 집안에서 강아지 키우는것을 좋아하 하지 않아서요,



4마리가 태어났는데 2마리만 살았다고 합니다,

어미의 젖이 2개밖에 없데요,.



류는 장난감처럼 가지 놀아서 안되요,,

그래도 다음달에 가면 아마 커져셔 만지지도 못할걸요,,ㅎㅎ

그래도 엄마품에 있을때 가장 편안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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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06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아지 올리는 날인가요^^

울보 2005-08-06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도 님들강아지보다가 ,,휴가때 찍은 사진이 생각이 나서요,,

비로그인 2005-08-06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너무 귀여워요 ^-^ 전 검정색보다는 흰색강아지가 더 좋아요~
지금 키우시고 계신거예요? 류가 많이 좋아하겠네요. ㅋㅋ
어느 책에서 그러는데요. 강아지를 키워봐야 한데요. 강아지는 주인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주잖아요. 사람처럼 받는 만큼 사랑을 주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강아지를
보면서 그런 자세를 배워야 한다고 하던데요? ^-^ 류가 그런면을 배울 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울보 2005-08-06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
친정에 가야만 볼수가 있지요,
그런가요,,저는 강아지 냄새가 싫어요,집안에서 나는,,,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강아지를 키우면 안되요,,털때문에..

Volkswagen 2005-08-06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귀여워요. ^^

울보 2005-08-07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보면 더귀여워요,,너무 작아서,,

해적오리 2005-08-07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귀여워요.
근데 집에서 키우는거 힘들다는 건 저도 동감이네요.

울보 2005-08-07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님 어제 치카님은 만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