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 옆지기는 머리색깔이 밝은 갈색이라고 해야하나,

노란색이라고 해야하나요,,



보이시지요,

그런데 지저분하다고 자꾸 머리색깔을 바꾸고 싶다고 해서,,,,

휴가 마지막날에 염색을 해주었지요,

옆지기 염색은 집에서 제가 합니다,



보이시지요,

확실히 다르지요,

블루블랙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많이 검게 나오네요,

블루블랙은 블루칼라가 햇빛이나,,,조명아래에서 선명하지요,

그래도 좋다고 하네요,,마음에 들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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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06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맘에 들어요. 머리 색깔이요^^;;;

날개 2005-08-06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 젊어 보여요..^^

울보 2005-08-06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감사합니다,,

울보 2005-08-07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그런가요,,
옆지기는 갈색이 더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