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은 조카녀석이랑 개울가로 물고기를 잡으러 갔습니다,
송사리죠,,

물이 얼마나 맑은지 몰라요,,
눈에 송사리들 왔다 갔다 하는것이 다보여요,,다슬기도 살지요,

조카랍니다,,
올해9살 류가 동균아 동균아 하고 부르지요,,오빠라고 부르라고 해도 \동균이라고 합니다,

류는 수영복을 입고 좋아라 하지요,,무서워서 혼자는절대로 물에 들어가지를 못합니다,

무서워서 울어요,,,

옷이 자꾸 벗겨져서,,
날씨도 해도 나지 않았는데,,
엉덩이만 안타고 다 살짝 탓답니다,,ㅎㅎ
물고기는 몇마리 못잡고 왔지요,
그래도 모처럼 즐겁게 보냈답니다,
그리고 다시 출발
계곡으로 시원한 계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