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요나라님 책 골라주세요,
예진양도요,,책 골라주세요,
다른 분들은 다 고르시고 배송도 된상태인데..
두분만 남았습니다,,
워낙 정신이 없다보니까, 보내주신다는 책도 못받을 뻔 했군요. 서재활동을 오래 했지만 이번에 받는 책이 겨우(!?) 두 번째입니다. 그렇게 이벤트복이 없는 제게도 이제 봄날이 오려나 봅니다.받고싶은 책은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입니다.저와 제 여친이 이런 분야에 관심이 워낙 많거든요. 독자리뷰들을 읽어보니 내용도 훌륭한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