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술시간에는 한학기 그만두고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첫수업을 들었다,

그런데 류도 아주 좋은 모양이다,

역시 예전과는 다른다,

이런 모습을 보면 류가 자랐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오늘은 줄넘기 하는 친구들을 그렸다,

저기 사람은 선생님이 오려주셨고

먼저 땅을 그리게 한다,

아이가 먼저 선을 긋게하고 어른들이 따라 한다,

그다음이 나무 인데 아이들이 먼저 동그라미를 그리고 동그라미가 크면 작게 엄마가 그리고 작으면 엄마가 밖으로 크게 그린다. 그리고 가위바위보로 정해서 색칠을 하는데 언제나 엄마는 진다,

그리고 아이가 넓은 부분을 색칠하게 만든다. 그리고 기둥을 한줄 한줄 긋고,색칠은 아이보고 하라고 한다,

그리고 사람을 아이보고 원하는곳에 부치게 하고 줄넘기도아이가 붙이게 둔다,

그리고 아이에게 얼굴에 눈코입머리카락을 그리게 하고,,,

풀밭을 그린다,

그리고 색종이로 돌맹이를 붙이게하고

물감으로 찍기 놀이를 한작품입니다,

아이가 아주 쉽게 잘 따라 해서 힘들지 않는 오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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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6-10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에게 이런 식으로 가르치는 군요..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알도는 아직 어느 정해진 곳을 칠하는 것을 잘 못하더라구요..

비로그인 2005-06-10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의 작품들을 차곡차곡 정리해주시는 걸 보니 참 좋은 엄마세요.
우리 아기들 건 쥐도새도 모르게 휴지통으로....ㅠ.ㅠ

울보 2005-06-10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도 한참을 그랬는데요,어느정도 지나니 다하더라구요,,

울보 2005-06-10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언제까지 할지는 몰라도 해주고 싶어서,,가끔 신랑이 뭐라고 하지요,
사진이랑 모두 가지고 시집가려면 힘들겠다구,,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