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재미있게 놀았다,

아빠가와서 찰흙놀이도 해주고 마트에 가서 우유도 사고,,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어제는 낮잠도 자지 않고 신나게 놀았다,

아빠가 올시간에는 놀이터에서 맨발로 아빠를 기다렸다,

그리고 10시가 넘으니 아이가 점점 잠이 몰려 드는것 같다,



류의 여름 잠옷입니다,



방석위에 누워있는 모습입니다,

많이 졸린모양입니다,



머리카락은 그전날 따았다가 풀어서 곱슬머리처럼 되었습니다,,

오늘도 미장원에서 언니가 따다 주었습니다,

지금은 낮잠을 안자더니 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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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07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섹쉬해요^^

울보 2005-06-07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섹시요,,호호호

울보 2005-06-07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방이요,우리집은 난방안돌리는데,,
추운가요,,창문도 열어놓고 자는데,,,

울보 2005-06-07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아이를 너무 춥게 키우나요..
그래도 감기에 걸리지 않던데,,저만 골골 하지요,

미설 2005-06-07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워 있는 모습은 그래도 아기티가 많이 나네요.. 다 큰 것 같다 하면서도 종종 저리 보일때가 있지요^^

울보 2005-06-08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럴때는 하염없이 귀엽고 이쁘지요,,후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