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올해 7살이 된 소녀랍니다,

그런데 저에게 는 아주 귀여운 강아지 한마리가 있어요

  아주 귀여운 강아지가 한마리 있지요,

아빠가 내 생일날 선물로 사다주셨어요,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우리 아지가 제일 좋아하는것은 저랑 산책하는것을 가장 좋아해요

유치원에 다녀오면

아지랑 산책을 나가요,    아지는 지나가는 유모차만 보면 따라가려고 해요

이상하지요 전 공원에서 남자 친구도 만나요

그동안 아지는 다른 친구들과 놀지요速く速く아지의 친구지요

그런데 어느날 저랑 남자 친구랑 재미있게 노는데.

이렇게 커다란 개를 보고 는 겁을 먹고 도망을 가버렸어요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요

전 그날 오후 내내 아지를 찾아 다녔습니다,

  누가 이렇게 생긴 귀여운 아지를 보신적이 없나요

보신분이 계시면 꼭 연락주세요,

제가 꼭 사례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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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6-06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연말에는 꼭 아자~ 사명감을 느낍니다요^^

울보 2005-06-06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모두 만두님 탓이랍니다 호ㅗ호

인터라겐 2005-06-06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집 강쥐는 집을 나갔다가 이틀만에 아주 거지꼴이 해가지고 찾았어요..
다행이 어떤 아저씨가 우리집 강아쥐인걸 알고 찾아주셔서 다행였지만요 ..(전 참고로 개 싫어해요...만지지도 못했는데 요즘들어 울집 강쥐니깐 어쩔수 없이 만집니다...하지만 아직도 다른집 강쥐가 달려드는건 참기 힘들지요..)

울보 2005-06-06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그냥 보는것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