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시부모님들이 다녀가셨다
된장을 가지러 오셨었는데 큰댁에 다녀오시는중이라서 이런 저런 야채거리를 많이 갔다 주셨다,
미나리는 내일 오이랑 무쳐 먹고,
얼가리는 조금 남겨놓았다,
된장국이나 끓여먹어야지
그리고 열무랑 겉저리 배추는 김치를 담갔다,
처음으로 열무김치를 담근것이다,

맛이 어떨지 많이 두근거린다,
밀가루 풀을 쓰고 고추랑 마늘이랑 생강은 함께 갈고,
파를 썰어 넣고
버무렸는데 까나리 액젓도 조금 넣고 뉴수가도 조금 넣고,,
기대된다,
익으면 국수를 삶아서 비벼먹어야지
제발 맛낫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