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시부모님들이 다녀가셨다

된장을 가지러 오셨었는데 큰댁에 다녀오시는중이라서 이런 저런 야채거리를 많이 갔다 주셨다,

미나리는 내일 오이랑 무쳐 먹고,

얼가리는 조금 남겨놓았다,

된장국이나 끓여먹어야지

그리고 열무랑 겉저리 배추는 김치를 담갔다,

처음으로 열무김치를 담근것이다,



맛이 어떨지 많이 두근거린다,

밀가루 풀을 쓰고 고추랑 마늘이랑 생강은 함께 갈고,

파를 썰어 넣고

버무렸는데 까나리 액젓도 조금 넣고 뉴수가도 조금 넣고,,

기대된다,

익으면 국수를 삶아서 비벼먹어야지

제발 맛낫게 되기를,,


댓글(7)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하이드 2005-06-05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흑. 저도 두근두근. 오늘 저희 엄마도 대따 맛있게 생긴 김치 얻어왔어요. ^^

울보 2005-06-05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배추김치는 엄마꺼 같다가 맛나게 먹고 있는데..
열무김치는 처음이라서,,

히피드림~ 2005-06-05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맛있는 김치는 굳이 먹어보지 않아도 생긴 모양을 보면 이것을 먹었을때 어떤 맛이 날지 대충 감이 오잖아요. (특히 배추김치는)
울보님 김치는 제가 보건데 아주 맛있게 잘 담궈진 것 같습니다. ^^

로드무비 2005-06-06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접시만 얻어먹으면 좋겠네요.^^

울보 2005-06-06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헤 감사합니다,,

비발~* 2005-06-06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울보 2005-06-06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오늘 아침 맛을 보았는데 잘 모르겠어요.
엄마가 해주던 그맛이안나는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