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즐거운 주말을 보내셨는지요,
저는 토요일 일요일 모두 바쁘게 보냈답니다,
토요일은 모처럼 신랑이랑 아이랑 이종사촌 동생아이의 돐덕분에 저희세식구 즐거운 나들이겸 춘천을
다녀왔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또 쓸쓸히 아이랑 주말을 보낼뻔했는데..
일요일 친정에서 잠만 자는 신랑이라도 우리랑 같은 공간에서 숨을 쉰다는 그 즐거움이 더 좋았습니다
아이도 가끔 자고 있는아빠를 보고 와서는 좋아라 합니다,
외가집에서 할머니랑 오빠랑 장터 구경도 하고 비눗방울 놀이에 물놀이 아주 신나게 놀다가 왔습니다,
어제 류의 새로운 모습도 발견 했습니다,
기타치고 노래부르는 모습이 아주 그럴듯 했답니다,
오랜만에 친정에서 엄마랑 동생이랑 저도 즐겁게 보냈고,,
무엇보다 밝아보이는 동생이 좋았습니다,
그동안 감기때문에 고생많았던 조카녀석에 감기에서 해방이 되어서 다행인데..
밥을 잘 먹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전 이렇게 주말을 보냈답니다,
여러 서재지기님들도 모두 즐거운 주말을 보내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