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나뭇잎들이 초록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木木木木木木여기 저기 피어나는 이름모를 꽃들과

새소리. 너무너무듣기가 좋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창문을 열면 차가운 바람이 볼을 스치는 그 느낌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오늘같이 아침햇살이 창문을 타고 살며스 스며들어오면,

아! 오늘은 무얼할까 고민을 하다가 오늘은 산속의 작은 오솔길을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머리속으로 생각이 납니다,

즐거운 산책을 떠나 볼까요,

                   거리에서 만나는 이름모를 꽃들에게도

인사하고. 내 카메라의 그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와서 좇은 추억을 만들어 볼까?

 

작은 화분에 꽃씨를 심어야 겠다,

내 거실에도 작은 꽃향기가 나도록,,,

이제 문을 열고 나가 보자,,

햇살가득한 오솔길로 산책을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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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24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좋아요^^

울보 2005-05-24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

파란여우 2005-05-24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동용 그림책 내야 한다니까요...농담 아녜요

울보 2005-05-24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은 만두님 언니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