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아주 작은 마을에,, 

한아이가 살았습니다,

언제나 잘웃고,, 이야기 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것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지요,

그러던 어느날 아이가 도시로 여행을 떠났어요,

도시 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요,
정말 많은 친구를 만났어요,

그런데 어느날 아주멋진 친구를 만났지요,하하 언제나 잘웃고

여자를 배려해주고 여자의 기분을 잘 아는 그런친구를 만났어요.

소녀는 소년을 만나는 순간 기분이 이상했어요,

매일 보고 싶고.생각나고. 아마 큐피트의 화살을 맞은듯해요,

소녀는 소년을 위해서 맛있는 도시락을 준비해서 소풍을 갔어요,

그리고 세월일 흘러 소녀는 결혼을 했데요,,

정말 멋진 신랑 신부였어요...

그리고 지금은..이쁜 아이를 낳아서 행복하게 잘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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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5-22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서 이런 깜찍한 그림들을^^

물만두 2005-05-22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매니저 염장을 지르시면... 흑
=3=3=3

울보 2005-05-22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다른서재지기님들 덕에.
만두님 죄송해요,,

진주 2005-05-22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은 우리 모두의 연인이잖소!
만두없는 알라딘은 고무줄 없는 빤수야~~~

울보 2005-05-22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어떻게 해요,,
고무줄없는 빤수 ,,,맞아요,
앙꼬 없는 찐빵이지요,
아침에 얼마나 허전했는데요,
님이 없어서,,

물만두 2005-05-22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좋은 말들은 마구마구 퍼트려주세요^^ 그래도 난 여자의 연인은 흑...
근데 왜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가 생각나냐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