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아주 작은 마을에,,
한아이가 살았습니다,
언제나 잘웃고,, 이야기 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것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지요,
그러던 어느날 아이가 도시로 여행을 떠났어요,
도시 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요,
정말 많은 친구를 만났어요,
그런데 어느날 아주멋진 친구를 만났지요,하하 언제나 잘웃고
여자를 배려해주고 여자의 기분을 잘 아는 그런친구를 만났어요.
소녀는 소년을 만나는 순간 기분이 이상했어요,
매일 보고 싶고.생각나고. 아마 큐피트의 화살을 맞은듯해요,
소녀는 소년을 위해서 맛있는 도시락을 준비해서 소풍을 갔어요,
그리고 세월일 흘러 소녀는 결혼을 했데요,,
정말 멋진 신랑 신부였어요...
그리고 지금은..이쁜 아이를 낳아서 행복하게 잘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