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들 안녕히 주무셨는지요,
하늘이 아주 많이 흐렸군요,
아이가 늦게 일어 날 줄 알았는데
일찍 일어나서 놀고 있습니다,
새벽에 잠든 아이라 늦잠을 잘줄 알았거든요,
하늘은 아직은 흐려있습니다,
그래도 아침을 먹고 산책하기에는
좋을듯 싶습니다,
소풍을 가시는 치카님도
어제 손님을 치루신 인터라겐님도
어머님댁에서 고기 파티를 하신 세실님도
늦게 까지 컴을 하시다 주무신 만두님도,
어제 저에게 행운을 주신 라일라님도,
잠이 안와 늦게 까지 계신 메너리스트님도
저랑 한밤에 놀아주신 파란여우님도
놀 장소를 재공해주신 비발님도
프랑스에 계신 난티나무님도
어제 새로이 알게된 노파님도
아파서 누워계시던 실비님도
그리고연두빛나무님도..그리고 또 놀자님 날개님 새벽별님.깍두기님 조선인님 아이고 너무너무 많은 서재지기님들,,,
내가 즐찾기 하고찾아다니는 분들이 너무너무 많아서,,이름을 다 부르기에는 너무 너무 버겁네요
그럼 내가 혼자 좋아서 쫒아다니는 서재지기님들
모두모두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전 잠시 아이랑 마트에 고기를 사러 갑니다,
오랜만에 신랑에게 맛난 고기를 구워 주려고요,
집에서 먹는 맛난 밥을 먹고 싶데요,
지금도 회사에 있는 신랑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