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가가는 문화센타 앞에 커다란 공원이 있어요,

그곳에는 나무도 많고 배추. 무우. 가지.고추,등등 심어놓았는데 이렇게 딸기밭도 있었어요,

아주작게 달린 딸기를 보고 류가 참 신기해 하면서 좋아했어요,

갈때마다 확인을 해야겠어요,빨갛게 될때까지,,



어디선가 씨가날아와 아카시아 나무가 자라기 시작하나봐요,



호박넝쿨이 보이지요,

이렇게 많이 심었더라구요,,

호박이 달릴까요,



이사진은 어제 아파트 단지에서 찍은것입니다,

이속에 네잎클로버가 있을까요,



뱀딸기 ..

 

조금만 눈을 돌리면 아이랑 자연을 볼수 있는곳이 많은것 같다,

아무리 삭막한 도시속에서 살고 있어도,

류는 어제랑 오늘 많은 자연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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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5-05-20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뻐요. 그리고 그 여린 것들을 볼 수 있는 류와 울보님의 눈도 예뻐요.

울보 2005-05-20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은 언제나 우리 모녀를 이쁘게 보아주시는군요,

날개 2005-05-20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동네 되게 좋아요~~! ㅎㅎ

울보 2005-05-20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땅값은 싸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