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버겁다. 하루종일 나가서 놀다가 들어와서 컴에 앉으면 밀려 있는 페이퍼나 리뷰를 보면 아이고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언제 다 읽지,,그렇다고 그냥 넘어가기는 그렇다. 그래서 먼저 페이퍼를 읽는다. 그리고 오후에 한가한 시간에 리뷰는 따로 읽는다. 그러다 보면 사고 싶은 책이 많아진다. 그래서 질른 책이 이번에도 10권정도이다. 참 요즘은 아이책도 많이 사지만 내책도 종종 산다. 어느날 누군가가 우리집에 와서는 이거 돈으로 하면 얼마냐라는 소리에 기분이 확상했다. 난 예전부터 책이랑 돈은 결부시켜본적이 없다. 아가씨때는 언제든지 사고 싶을때 살수 있어서 좋았다. 그때는 그것이 기쁨인지 몰랐다/ 그런데 결혼을 하면서 머리를 잘써서 한달에 류에게 몇권 나에게 몇권정도 정해놓고 산다. 그대신 내옷은 안산다. 화장도 거의 하지 않는다. 그러면 된것 아닌가. 화장품이 더 아깝다. 치 ~그리고 잡지도 사지 않는다. 잡지는 잘 보지도 않지만 보고 싶으면 빌려본다. 내가 하고 싶은말이 이것이 아니지,,,,
정말로 서재지기님들 페이퍼를 읽다보면 내가 쓰고자 했던 말은 다 잊어먹어 버리고 그렇다고 내가 글을 잘쓰는것도 아니고 써야 아이이야기 같고싶은 책이야기밖에 없다. 경제적인것 정치적인것 그런건 내가 쓰기에 너무버겁다. 그저 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만족한다. 그래도 잊지 않고 놀러오셔셔 인사남겨 주시는 분들을 봄녀 감사하다.
그저 감사할따름이다,
너무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