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적한 마을에 작은 아이가 살았습니다,
이아이는 언제나 혼자였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아주 많이 그리웠습니다,
항상 집에서 ,,
화초도 가꾸고.
인형놀이도 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아이는 다른 세계로 편지를 보냅니다,
소녀의 마음이 하나가득 담긴 편지를..
그어디에 있을 친구에게,..
시간이 흘러 아이가 조금더 자랐을때.
편지 한통이 도착합니다,
저 먼나라 어느 친구로 부터,,,]
이아이는 편지를 읽으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어딘지 모를 곳에서 나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친구에게...
아이는 언제나 행복했습니다,
멀리서 이야기를 나눌 친구가 있다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