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열두시가 되기전에 잠이 들었습니다,,
류를 재우려고 들어가서는 같이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잤는지 모릅니다,,자다가 더워서 일어났습니다,
새벽3시....
거실에 불도 환하고 류가 놀다가 잠들어서 어질러놓은 물건들,,,치워야 하는데 하루쯤 그냥자면 누가 뭐라
할까?
하는생각에 다시 잠을 자기로 했습니다,
후후
그러고 보니 저도 가끔은 이런 나태함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열심히 자다가 일어났습니다,
그동안 너무 피곤했던 모양입니다,
저도 그렇고 류도 그렇고,,,,,
잠을 자고 일어나니 기분은 좋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안도와주는군요,,
비오기전의 그 푹찌는듯한 습한 더위..
이런날씨는 너무너무 싫은데
오늘의 날씨가 그렇습니다
오늘은 아이랑 신나게 놀수 있을듯싶습니다,
열심히 놀아야지요,,
오늘도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신나는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