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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2
2005년 4월 28일 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마지막 토탈이 9191이었군요,,
후후 류옆에 있다가 와서 숫자를 못잡고 넘어갔습니다,
내일은 처음으로 온라인상으로 만난 분들을 만나러 가는 날입니다,
류가 감기가 있지만 그래도 마로의 얼굴을 보더니 가자고 합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것은 아주 작은 설레임입니다,
다른님들은 사진으로 본적이 있기에 저야 괜찮은데 그리고 그 분들은 서로가 잘 아는사이인지라,,
조금은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사람을 잘 사기는 편이아니라서,,,,
그래도 너무 너무 즐겁습니다,
신랑은 걱정을 하지만 그래도 전 지금부터 설레이고 있습니다,
정말 오늘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