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2

2005년 4월 28일 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마지막 토탈이 9191이었군요,,

후후 류옆에 있다가 와서 숫자를 못잡고 넘어갔습니다,

내일은 처음으로 온라인상으로 만난 분들을 만나러 가는 날입니다,

류가 감기가 있지만 그래도 마로의 얼굴을 보더니 가자고 합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것은 아주 작은 설레임입니다,

다른님들은 사진으로 본적이 있기에 저야 괜찮은데 그리고 그 분들은 서로가 잘 아는사이인지라,,

조금은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사람을 잘 사기는 편이아니라서,,,,

그래도 너무 너무 즐겁습니다,

신랑은 걱정을 하지만 그래도 전 지금부터 설레이고 있습니다,

정말 오늘이 기대됩니다,,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울보 2005-04-28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9202

울보 2005-04-28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설레이고 있답니다,,

인터라겐 2005-04-28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나게 만나세요...그런데 만나자 마자 이별(?)이잖아요..... 좋은 시간 보내시길..

울보 2005-04-28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stella.K 2005-04-28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이충무공 탄신일 날의 만남이군요. 좋은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