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또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어제 늦게 잠이 들어서 오늘 느긋하게 낮잠을 자려고 했는데 날씨도..아이도 절 도와주지 않는군요,
아이는 무서운 꿈을 꾼 모양입니다,,계단으로 올라가는 꿈을 무섭다고 일어나 앉아서 엉엉 울고 있었습니다,
요즘 키가 크려고 하는지 자꾸 무서운 꿈을 꾸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아침에 누군가가 올거고,,,
이래저래 또 하루를 일찍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아이가 자기 좋아하는 프로 나온다고 날 가만히 두네요,,,,,
오늘도 이렇게 아이랑 시작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셨는지요,,
모두 행복한 수요일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