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나의 사랑하는 이들을 올리겠습니다,




너무 이쁘지요...얼마전에 찍은 사진..



설날에 ...

2005년 1월 1일에



너무 좋아라 하는것 아닌가,,



작년여름에..

아이고 눈꼴셔셔 못보겠네요..

찾아보니 왜이리 많은건지 아직도 저기에 산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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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13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구... 싱주!!!

실비 2005-04-13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부러움이 밀려드는;;

울보 2005-04-13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애하세요..

인터라겐 2005-04-14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렇게 애지중지 키우는 딸을 시집보내려면 눈물나겠어요...가뜩이나 눈물많다는울보님...너무 이른 걱정인가요?

울보 2005-04-14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보다 우리 신랑이 더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