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0

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열심히 놀아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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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4-12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7041

^^


울보 2005-04-12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안 주무시네요..

세실 2005-04-12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하고 노시나요? 부럽당~ 전 내일 출근에 대한 압박으로....서서히 눈꺼풀이....

울보 2005-04-12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저야 아이랑 둘이서 매일 지지고 볶고 하지요..
그리고 아랫층맘이랑 점심도 같이 먹고 ,,,,너무 편한가요,,
아직 류가 어려서요,

水巖 2005-04-12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7046

울보 2005-04-12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아직 안주무시는구요..
수암님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