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나에게 Thanks to을 눌러주시는 분들..

보잘것 없는 서재에 보잘것 없는 글솜씨로 하고싶은 말 주절거리는 저에게

이렇게 많은 분들이 ..

눌러주시는데 Thanks to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글을 잘쓰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눈에 확띠게 리뷰를 쓰는것도 아닌데

보잘것 없는 저에게 눈에 보인다고 눌러주시니..

저야 그저 정말 마음으로 고맙다고 할수밖에요,

저보다 글도 잘 쓰시고 좋은 정보 많이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저 혼자서 얼굴 붉히면서 고개 숙이고 있습니다,

그저 님들이 눌러주신 Thanks to 덕에 류에게 사줄 책이 더 늘어나서 저야 행복하지만

정말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다음에 우리 아이가 자라서 어느정도 이해력이 생길때 엄마의 마음을 전하고자 만든 서재인데.

많은 님들의 관심에 세삼 감사함을 전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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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07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합니다. 아이책을 안사서 ㅠ.ㅠ

울보 2005-04-07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알고 있어요...
만순이님보고 빨리 시집가라고 하세요,,
조카가 생기면 되잖아요,,호호호호

chika 2005-04-07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56494

ㅋ ㅑ ㅋ ㅑ ~ 울보님 의견에 한표!! ^^


울보 2005-04-07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06499

치카님 너무 노골적으로 좋아하세요..


울보 2005-04-07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순님 시집가는날 알라딘 번개팅 하면 되겠네요..
예식장에서,,,ㅎㅎㅎㅎㅎ

놀자 2005-04-07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땡스투 숫자가 장난 아니더군요.. ^^ 울보님의 힘이 대단대단...

울보 2005-04-07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저 많은 아이엄마들의 힘이지요,,

아영엄마 2005-04-07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만간 울보님이 일 등~~ ^^

울보 2005-04-07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무슨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