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류랑 너무나 즐거운 하루였을것이다,
류가 너무나 좋아하는 외할머니랑 동균이 오빠를 만나서,,

내가 사진을 푸른 바탕으로 찍어서 색은 이렇게 나왔다,
류랑 할머니가 말을 타는데 동균이 오빠가 뒤에 매달렸다,
외할머니는 언제나 류랑 같이 놀아주신다,
류를 너무 이뻐하시고 사랑하신다,
동균이 오빠도 사랑표현을 몰라서 그렇지 류를 좋아한다,
엄마는 작은 음식점을 하신다,
그래서 언제나 가게에만 계신다,
그래도 가끔 류가 가서 이렇게 즐겁게 웃으신다,
어제는 일요일이라 손님도 별로 없고 정말 신나게 즐겁게 놀다가 왔다,
저렇게 엄마가 언제나 웃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