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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지요,,
사실은 5555를 잡고 싶었는데 언제 지나갔는지를 몰라서요,,
그래서 그냥 심심하고 할일이 없어서,
류랑 문화센타에 다녀와서 류는 잠이 들고 아침에 6시30분에 기상 ㅡㅡ
그런 아이치고 오늘 문화센타에서도 졸지 않고 잘 놀았다,
오면서도 즐겁게 걸어서 왔고 정말 많이 자랐다는 생각을 했다
]이제는 봄이다
내복도 벗고 겨울 코트도 벗고 청잠바에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고 이출을 했다,류가
그런데도 춥지가 않다,
자고 일어나서 또 열심히 놀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