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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지요,,

사실은 5555를 잡고 싶었는데 언제 지나갔는지를 몰라서요,,

그래서 그냥 심심하고 할일이 없어서,

류랑 문화센타에 다녀와서 류는 잠이 들고 아침에 6시30분에 기상 ㅡㅡ

그런 아이치고 오늘 문화센타에서도 졸지 않고 잘 놀았다,

오면서도 즐겁게 걸어서 왔고 정말 많이 자랐다는 생각을 했다

]이제는 봄이다

내복도 벗고 겨울 코트도 벗고 청잠바에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고 이출을 했다,류가

그런데도 춥지가 않다,

자고 일어나서 또 열심히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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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01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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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마스님 벤트 참여하세요^^


울보 2005-04-01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만두님,,,

세실 2005-04-01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울보님이 짧은 미니스커트 입고 외출을 했다고 생각할뻔 했습니다..... 흐흐

울보 2005-04-01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기회가 되면 제가 보여드리지요,,
얼굴을 자신이 없지만 다리는 한다리 한답니다,
우리신랑이 제 뒷모습에 아니 짧은 미니 스커트에 반했다잖아요,,

울보 2005-04-01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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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놀라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