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정말 봄이겠지요..

3월은 겨울과 봄의 가운데에서,,봄보다는 겨울과 더 친했던 달입니다,

이제 새로운 4월을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또 열심히 살아야지요,,

우선 봄이 되었으니 대청소도 하고. 묵은 옷과 침구류도 한번 확 바꾸고 커튼은 없으니 집안의 먼지도 털고 그렇게 새로운 달이 맞이 하렵니다,

모두가 새로운 마음으로 봄을 맞이하고

이제 따스한 햇살아래에서 책도 많이 읽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여행도 많이 하는 알라딘의 지기님들이 되세요.

저도 열심히 사는 새로운 달이 되겠습니다,,

오늘은 만우절 모두모두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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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 2005-04-01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먼지턴다는 말이 거짓말이다... 처럼 들리는 건 :P =3=3=3 다시 돌아와, 멋진 사월 맞으세요~ 날이 풀리면 맘도 풀리는 건 맞는 말인가봐요. 마구 가슴이 따스해지는 느낌이라니, 일전에 차 속에 앉아 물오르는 나무들을 보고 있노라니 말이에요~

울보 2005-04-01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털먼지가 없다는 이야기지요,,,,

줄리 2005-04-01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긴 아직 3월의 마지막날이네요. 그런데 비가 내리네요. 좋은 4월 보내세요~~

울보 2005-04-01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dsx님도 좋은 삼월의 마지막을 보내세요..

물만두 2005-04-01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요^^

울보 2005-04-01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