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
어느날 엄마가 하신 말씀이 떠오른다
"넌 그책 쌓놓고 뭐할래"
"그거 돈으로 따지면......."
하고 웃으시던 엄마,
히히
지금 생각하니 그렇긴 하다
오늘도 아래층맘이 올라와서는
책장의 책을 대충세서 계산하더니.
얼마라고 한다,,
그렇고 보니 그렇게 많은 액수였던가,,
싶다,
이제조금 자제해야 하나,,
그래도 난 책ㅇ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