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아이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뜻하지 않은 선물때문에 기뻐하고 행복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잠시 점심을 먹고 왔는데 경비실에 물건이 있으니 찾아가라는 쪽지를 보고 이상하다. 하고 내려갔는데 이렇게 멋진 선물이 정말 감사합니다,
마태님에게도 감사하다고 해야하나...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6184719391660.jpg)
비누향이 너무 좋아요,,엽서는 돌려 놓고 싶지만 그냥 이렇게 찍었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의 선물도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는자기꺼라구 마구 우겨요..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6184719391661.jpg)
이건 조금 멀리서 다시 한컷 찍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이뻐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