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새침하다.
누구를 닮았는지
여우짓도 잘하고 사진 찍는것을 너무 좋아라한다.
벌써 4권을 썼다.
앨범을 지금 5권 중간을 사용하고 있는데..
신랑은 아이가 커서 좋아할까 하고 묻는다,
싫다고 하면 주지 않으면 된다.
내가 얼마나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육아일기도 세권째 쓰고 있다,
요즘은 매일 엄마랑 싸운 이야기 밖에 없다.
그래도 난 이아이가 있어서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