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300
오늘은 우체국에 다녀 왔다.
날씨도 많이 포근해 져서 간만에 아이랑 같이 다녀 왔다.
그리고 은행에 들려서 신권도 바꾸어 놓았다..
그러고 보니 명절이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안았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잘 흘러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