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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늘어나는 숫자.

겁도나지만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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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양 2005-01-31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것 같네요. 제 서재에 찾아주셨는데 늦게 인사드려서 죄송합니다. 오늘 자꾸 늘어가는 숫자에 제가 합류해봤습니다.

울보 2005-02-01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미설 2005-02-01 0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겁내지 마세요 ㅎㅎ

울보 2005-02-01 0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반갑습니다.
들어오셨네요...
알도는 자지요..신랑은?

미설 2005-02-01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도 재우다 저도 잠들어서 연두나무님 벤트도 참석 못하고.. 같이 잠드는 경우는 아주 드문데 말이죠.. 신랑이 한시에 들어왔는데 다림질 안하면 입을 게 없어서 억지로 일어났다가 잠시 들어 왔다가 바로 나갔어요.. 오늘은 잠잠 하시네요^^

울보 2005-02-01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이랑 놀다가 지금 낮잠을 자거든요..
거의 이시간이면 낮잠시간..그리고 오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잠이 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