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남자아이라고 그랬을 만큼 통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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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1-18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만순이하고 같군요. 여자라면 안 믿고 바지를 벗겨보았다는 일화가 있지요^^

울보 2005-01-19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조선인 2005-01-19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특이한 의자네요. 귀엽기만 한데요, 뭘.

울보 2005-01-19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 감사.....백일 사진은 정말 얼마나 잘웃고 협조적이었는데여 한시간만에 성공 그런데 돌은 아파서 사지을 보면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해요....

조선인 2005-01-19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솔직히 앨범이야 부모 좋으라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마로는 백일사진 찍을 땐 중간에 먹이고 낮잠까지 재우고 찍었고,
돌사진 때는 힘들다고 자꾸 주저앉는 거 일으켜세우느라 생쇼. ㅋㅋㅋ

울보 2005-01-19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전 우리 아이에게 자랑할라고했는데 엄마 아빠가 이만큼 사랑했다...우리는 결혼할때 야회찰영도 안했거든요 그런데 왜 딸에게만은 관대 한지 모르겠어요 요즘도 동네 아주머니들이 그 사진 다 뭐할거냐구 하지만...................................전 그래서 디카가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