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
이번주부터 열심히 운동을 하려고 노력을 한다
월요일에 병원에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몸무게 감량을 꼭 해야 한다고 한다,
참
난 운동을 정말 설렁설렁하는 모양이다
아무리 해도 몸무게는 줄 생각을 하지 않는다
뭐 하는수없지
먹는것을 줄여볼까 싶지만
내가 많이 먹는건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추워서 가기 싫어도 열심히 가려고 한다,
오늘 아침에도
어제 미리 집안 정리 끝내고 추워도 옷 입고 나섰다
잠깐 장갑을 벗었는데
정말 추웠다
요즘 졸음은 어쩔 수가 없는것 같다
그래도 오늘은 잠깐 삼십분졸고 안 졸고있다
류가 올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얼른 밥해놓고
기다려야지
오면 피아노 갔다와서 배고프다 할텐데,,,ㅎㅎ
우선 장섰던데 나가서 찬거리가 뭐가 있나 보고
,,,
참 하루는 너무 빠르게 흘러가고
먼곳으로 떠나신 분이 오늘 정말 멀리 가시는 날이라서
그런지 더 추운것같다
멀리 떠나는 길이 따뜻했으면더 좋으련만
그래도 그곳에 도착하시면 도착하셨다 분명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실것이다,
잘 도착해서 이제 편안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