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멀리서 나를 보고 뛴다,
잠바는입지좀 매일 저렇게 하교할때는 들고 온다, 걸치적 거리지도 않은지 참,
ㅎㅎ 귀여운 표정은
집에 들어가기 전에 잠시 주차장에서 포즈를,,
그래 만세다, 원래 계획은 점프였는데 점프한 사진들은 모두 흔들렸다,
하교길에 만나 가을 사진을 몇장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