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내리고,
마음도 꿀꿀하고
,,
아침에 생각지도 안한 지출,,
샴푸를 사러 갔는데
이것저것 필요해서 샀는데
집에 있었으면 아마 나중에 사도 되었을것을,,
어디서 많은 지출을 했는지 따져봐야 겠다,
참,
가계부를 쓰다보면 쓰지 않아도 될 돈은 없었다
하지만 그래도 잘 써야 하는데,,
반성중 오늘도,,
비도 내리고 마음은 꿀꿀하고
머리도 아파오고,
밖은 시끄럽고 어느집이 또 공사를 하는모양이다,
들려오는 안좋은 소리들,
참 마음이 그런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