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마음이 심난해서 저녁을 먹고 나서 거실에 책장을 정리했다
정리라고 해야, 책이 자리 바꾸기, 그냥 마음이 심난할때난 청소를 한다,
그래서, 오늘저녁에 심난함을 떨쳐버릴려고 청소를 했다 음, 좀 깨끗해졌나 싶기도 한데, 난 역시 정리 정돈은 잘 못하나 보다,
에고 뭐 그래도 하고 나니 마음은 한결 나아졌는데 몸이 고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