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의 마음,
가만 가만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난다
그리고 내  가슴속에서 사랑이 느껴진다,, 

아마 이런 느낌은 그전에 느끼던 그런 사랑이랑은 또 다른 느낌일것이다,
난 안다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더 크게 느낀다
엄마라는 이름의 사랑을,, 

그리고 생각한다
엄마를
언제나 나를 보면 웃으며 반겨주시는 그분을 

그리고 나는 내 딸을 위해서 언제나 웃는 사람이 되려한다,
항상 웃을 수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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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10-14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간은 류를 어디까지 데려갈까요.
참 많이 컸어요

울보 2009-10-14 23:27   좋아요 0 | URL
아마 내머리카락이 한두개씩 하얗게 변해버리는것을 보면,
내아이는 어느날 부터 조금씩 조금씩 제키만큼 따라오고 있더라구요,,ㅎㅎ
류의 조금씩 자라는 모습을 언제까지 옆에서 지켜봐주실거지요,,ㅎㅎ

같은하늘 2009-10-16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예쁜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