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의 마음, 가만 가만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난다 그리고 내 가슴속에서 사랑이 느껴진다,,
아마 이런 느낌은 그전에 느끼던 그런 사랑이랑은 또 다른 느낌일것이다, 난 안다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더 크게 느낀다 엄마라는 이름의 사랑을,,
그리고 생각한다 엄마를 언제나 나를 보면 웃으며 반겨주시는 그분을
그리고 나는 내 딸을 위해서 언제나 웃는 사람이 되려한다, 항상 웃을 수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