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지저분하다
이렇게 사진을 찍어 놓고 보니 참 지저분하다,
거실이다,
이제는 더이상 책장을 넣을 장소가 부족히다
그래도 책이 생긴다면 나는 지금도 대환영이다,ㅎㅎ
류는 아직도 자기 방이 없다
방은 있는데 그곳에도 책이랑 뭐 이것저것 자기 방을 만들어 주지 않고 거실에서
공부도하고
놀기도 한다
친구들이 오면 작은 방에 가서 놀고 거실은 주로 책을 보거나 엄마들이 수다떠는곳,ㅎㅎ
책장이 있는 맞으편에는 텔레비전과 또 댜른 책장들,
정말 거실이 지저분하네
ㅎㅎ
그래도 뭐 난 좋다
우리 거실이,,
그냥 심심했던 어느날
카메라렌즈를 통해 들여다 본 우리집 거실의 한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