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담근 매실입니다, 5킬로를 담앗는데 저렇게 나왔네요,
올해는 설탕이 많이 녹아서 많이 달콤새콤해요 한병은 친정에 가져다 드렸어요 시댁은 어머님이 하셔셔,,
올해는 엄마랑 우리랑 나누어 먹어으려고요,
류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매실액기스
배가 아프지않아도 혼자서 잘 물에 타 먹는 아주 맛난 음료수랍니다,ㅎㅎ
올해 열심히 먹고 내년에도 또 담가 먹어야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