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4일 심었습니다,

유치원에서 요술콩을 심어왔습니다

왜 요술콩일까요,,



3월18일 콩에서 싹이 보이기 시작하구요,.

콩이 저렇게 커지면서 사랑해요 글씨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친구들은 많이 자랐다는데 늦었습니다,



3눨19일 콩이 고개를 들다,



3월20일,,콩이 일어서다,



3월21일일 듸어 떡잎에 다 나오고,

이렇게 자라다,

류는 자신의 콩이 이렇게 커서 너무너무 좋다나,



아주 많이 자랐지요,

오늘은 더 자랐더라구요

이제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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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8-03-23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태은아 사랑해 해서 심었었지요. 지금은 자짝마른 콩만 기념으로 남았지만요

울보 2008-03-24 14:07   좋아요 0 | URL
아하 그렇군요,,
저는 아이랑 너무 신기해햇는데,,ㅎㅎ

씩씩하니 2008-03-24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자라기 시작한 새싹보다두 류의 수줍은 이쁜 미소에 필이 확 꽂히지 뭐에요..ㅋㅋㅋ
저도 요술콩 키웠드랬는대...아무 열매도 맺지 않구..잎만,,아이들 손바닥만하게 커서....이걸 어쩌나,,하구 생각하다가 결국 뽑아버렸지 뭐에요...흑..
이렇게 잘 사진 찍어서 올리는 님의 이쁜 마음...아이구 전 왜 게을러서 이런걸 못하는지...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많이 웃으며...봄 한껏 누리세요~~

울보 2008-03-24 14:07   좋아요 0 | URL
네 씩씩하니님 님도 봄비가 그치고 나니 날씨가 한결 좋네요,
님도 오늘 하루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세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