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식하려고 착석중

그런데후후 얼굴 가지고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류,

재미있는 모양이다,




류 종업식날,

졸업식과 수료식이 함게이루어졌다,

수료식날 전체는 대표로 한명만 받고 선생님이 이렇게 아이들을 한명한명 불러서 아이들에게 수료증을 주었다,

류고 받았다,



어디 보자 류가 어디 있나,

저기 구석에 있네 이런,

잘 보이지 않는구나,

아직 정리가 안되어서 어수선하네,,

그런데 제가 그만 셔터를 눌렀지 뭐예요

류 담임선생님이랑 체육선생님모두 함게마지막날에 한컷,,

모두들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한다

이제 내일 모래면 다시 입학식을 한다,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또 새로운 일년을 시작하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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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8-02-27 0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 수료식을 했군요. 류가 한층 의젓해진 것 같네요. 같은 곳을 1년 더 다니는거죠?

울보 2008-02-27 13:36   좋아요 0 | URL
네 올해도 체능단에 일년 더 다니려구요,,,
류랑 체능단에 맞는것 같아요,,,

조선인 2008-02-27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았겠어요. 마로 졸업식은. 아휴. 애들이 많아봤자 얼마나 많다고 반마다 대표로 1명씩 졸업장을 받는데 무지 서운하더라구요.

울보 2008-02-27 13:36   좋아요 0 | URL
류네도 그랬고 담임선생님이 나중에 반에 모여서 일일이 아이들 한명한명에게 수료증을 주셨어요,,사진찍으라고 포즈도 취해주시고,,ㅎㅎ